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(41~45회)
2017. 11. 4. 20:54
41회 : (집들이에 초대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표현)
# I'm having a party at my new house, you should come.
* new만 빼면 집들이가 아닌 파티에 사용해도 무방.
42회 : 감기 조심하세요.
# Be careful not to catch a cold.
43회 : 찾아오는데 어려움 없으셨나요?
# (Nice to meet you), Did you find your way here okay?
*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 건내는 식상하지 않은 표현.
* 예문처럼 간단한 인사 후에 사용하는게 매끄러움.
44회 : 유통기한이 언제까지죠?
# How long is this good for?
* 'expiration date'라는 단어가 있지만 가급적이면 구어체를 사용하는게 좋음.
* this에 특정 대상을 넣어서 사용 가능.
ex) How long is this ticket good for?
45회 : 죄송한데, 좀 조용히 해주시겠어요?
# Excuse me, could you please keep it down?
* 비교적 공손한 표현.
* 'be quiet'은 약간 닥치라는 느낌이 강함, 다소 강압적임.
진미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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