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영철,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(21~25회)
2017. 11. 1. 13:36
21회 : 너와 함께한 모든 날이 즐거웠어.
# Never a dull moment with you.
22회 : 미안해요, 깍아줄 수 없어요.
# Sorry, we have to charge the official price.
(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한 정중한 표현.)
23회 : 그게 말이야, 막걸리야?
# Wait, what?
(what의 억양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짐.)
24회 : 근육통이 왔어.
# My muscles hurt.
(다리 근육통인 경우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싶다면 -> My leg muscle hurt.)
25회 : 나 폭팔하기 직전이야.
# I'm gonna loose it.
진미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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